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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EK(공학교육인증) 예비인증 전과정 획득 공과대학의 10개 프로그램(심화기계공학, 심화산업정보시스템공학, 심화화학공학, 심화신소재공학, 심화응용화학, 심화생명공학, 심화환경공학, 심화건설시스템공학, 심화교통시스템공학, 심화건축공학)과 정보통신대학의 2개 프로그램(심화전자공학, 심화정보및컴퓨터공학)등 인증을 신청한 12개 프로그램 모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식적으로 ABEEK 예비인증을 받았다. 김공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해 6월부터 우리나라가 워싱턴 어코드의 정회원이 된 만큼 공학교육인증에 대한 조건이 한층 강화되었다.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교육목표, 프로그램 학습성과 및 평가, 교과영역, 학생, 교수진, 교육환경, 교육개선, 전공분야별 인증기준 등 8개 조건 중 6개만 충족하면 예비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8개 조건 모두를 충족해야 예비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2개 프로그램 모두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우리학교를 포함해 모두 19개 대학이 심사를 받았다. ABEEK 본인증은 2009년 1월까지 자체평가보고서를 공학교육인증원에 제출하고 2009년 5월 공학교육인증 방문평가를 거쳐 2010년 1월에 본인증 평가를 받게 된다. ABEEK(공학교육인증)은 공학교육과정에 대한 품질보증제도로서 공학교육인증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이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수준의 공학현장 실무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증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도 워싱턴 어코드에 회원이 됨에 따라 ABEEK 프로그램 졸업자들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선진국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해외 취업 시 현지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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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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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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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 나래짓상 수상 우리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민규 교수)가「전국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협의회 2007년 동계학술대회」에서 나래짓상을 수상하였다. 우리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전국 382개 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상담센터) 가운데 ‘2006년 전체학부재학생 대비 연구소(상담센터) 이용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연구소(상담센터)로 선정되어 나래짓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체학부재학생 대비 연구소(상담센터) 이용학생의 비율’은 ‘개인상담 횟수’, ‘심리검사 횟수’, ‘집단상담 참여자수’ 등을 근거로 산출되었으며, 우리학교는 2006년 한 해 동안 개인상담 159회, 심리검사 참여자수 1,152명, 신입생집단상담 참여자수 3,401명 등 재학생 7,329명이 학생상담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협의회(회장, 이기학 연세대교수)」가 전국 대학(교)의 학생생활연구·상담 활성화와 연구·상담원의 사기진작, 대학 간 상호교류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우리학교가 받은 나래짓상 외에 ‘전체재학생 대비 연구소예산과 전임상담원 수’가 많은 대학을 시상하는 누리상, ‘참신하고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을 발굴·시상하는 알짜상 등의 시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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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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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 실전 마케팅 대회」 금상 수상 김잔디(경영학부 04), 윤이정(사회과학부 02), 노지영(E-business학부 04), 김동수(건축학부 04), 공평근(E-business학부 05) 학생이「피플투 실전 마케팅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잔디 학생 외 4명은 제 1회「피플투 실전 마케팅 대회」에 참가, 본인들이 작성한 프로모션 기획안을 기초로 2달간 실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마케팅효과 등에 대한 팀별 평가 결과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부상으로 300만원의 장학금과 소프트뱅크 입사 추천서 등을 받게 된다. 김잔디 학생 외 4명은 피플투 프렌즈 홍보를 목적으로 동영상물 ‘내 멘토 Boarder Se.K를 소개합니다’를 제작, 각 종 UCC사이트를 통해 미디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수능이 끝난 고3학생들을 직접 방문하여 ‘멘토링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실전적 마케팅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한 팀"이라고 평가하였다. 노지영 학생은 "공모전에 참가해도 우리의 아이디어가 직접 반영되기는 쉽지 않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우리의 생각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과 교수님들의 조언들이 아이디어 창안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의 인맥형성사이트, 피플투 프렌즈(people2.co.kr)가 자사 서비스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 팀이 참가하였다. 기획안만을 평가하는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대회참가자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실제예산 집행권한을 부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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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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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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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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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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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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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외, 게임대상 아마추어상 수상 이창신(미디어학부 4) 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된 팀, Studio Type B에서 제작한 게임 ‘쓱쓱싹싹’이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아마추어상을 수상했다. 2007년 졸업 작품으로 제작된 쓱쓱싹싹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독특한 게임 그래픽과 참신한 게임 기획뿐 아니라 게임을 구현한 프로그래밍과 사운드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게임’이라는 평을 받았다. “흑백 만화책과 같은 그래픽을 게임으로 구현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주인공이 흑백만화책 속에 빨려들어가 만화책 속을 돌아다니면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려 한다는 스토리 라인을 기본으로 제작된 게임”이라고 기획을 맡았던 이 군은 설명했다. 쓱쓱싹싹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책을 넘기는 형식으로 메뉴가 전개되며, 게임 내 이벤트도 만화책 형태로 보여지도록 구성되어있다.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의 게임계를 결산하는 게임 관련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아마추어상은 1팀에게만 주어진다. 쓱쓱싹싹은 이 외에도 아마추어 대상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2007 게임아이디어 및 인디게임공모전’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상인 인디게임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게임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ielab.ajou.ac.kr/StudioTypeB/ Studio Type B 팀원 명단 기획 - 이창신(4학년) 프로그래밍 - 박정수(졸업생), 김태규(석사과정), 이원섭(4학년),이정철(4학년) 그래픽 - 조연재(2학년), 이은지(2학년), 최소명(4학년), 이성욱(3학년), 구본희(3학년), 나은혜(3학년) 사운드 - 임정업(4학년), 박준희(4학년) 지도 교수 - 오규환 교수(프로젝트 전반), 김지은 교수(사운드 디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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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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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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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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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등학생 프랑스어 대회 성황 인문대학이 개최한 ‘전국고등학생 프랑스어 대회’가 전국 고등학생 77팀 195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동아일보사와 주한 프랑스대사관, 한국프랑스어교사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A그룹(일반고)17팀, B그룹(외국어고)50팀, C그룹(프랑스어권 나라 1년 이상 체류자)10팀이 참가해 프랑스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우리나라 문화를 주제로 선정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발표 자료를 작성해 프랑스어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A그룹에서는 경기 경안고 김혜리 양이, B그룹에서는 이화외국어고(윤예은 최유진 최지수) 팀이, C그룹에서는 한국외국어대부속외국어고(용인외고·권수연 이종헌) 팀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대사관 어학담당관,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 프랑스어학회 총무이사진 등을 비롯해 이봉주 인문학부 명예교수 등 프랑스어 전공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Frédérique Penilla 프랑스 대사관 어학담당관은 “한국학생들의 프랑스어 실력에도 놀랐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정말 독특하고 기발해 또 한번 놀랐다”고 말했으며 Marc Sarrazin 한국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도 “독도, 광주민주화운동, 김치, 찜질방 등 다양한 한국 문화에 대한 주제로 어린 학생들이 불어로 설명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공부에 대한 자극이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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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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