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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헌 교수 연구팀,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 발표 위치 확인

우리 학교 응용화학생명공학과 김두헌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의대 분자세포학 김경규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세계적 학술지인 국제구조학회지(Acta Crystallographica D) 6월호에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의 제목은 ‘미생물 집합체를 통해 본 지질분해효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분석(Structural and Functional Analyses of a Bacterial Homolog of Hormone-Sensitive Lipase from aMetagenomic Library)’이다. 논문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는 지질분해효소에 대한 것으로 공동 연구팀은 효소의 작용이 기존에 알려진 내용들과는 상당 부분 다르며 특히 효소가 단독으로 보다는 집합체 형태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김두헌 교수는 “당뇨와 비만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인체 효소의 분석과 취급인데 인체 효소를 직접 분석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공동 연구팀은 미생물에서 얻은 새로운 형태의 효소를 통해 효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 이를 인체 효소에 적용하는 접근방법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총괄연구책임자 겸 교신저자로 참여한 김두헌 교수 이외에도 우리 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류범한 학생이 공동1저자로, 주한솔․장은진 학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제구조학회(IUCr)는 1948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학에서 창립되어 201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래프코위츠 박사를 비롯한 3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낸 국제 학술단체다. 국제구조학회지는 국가생물학정보센터(BRIC)이 선정하는 주요 학술지의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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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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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기념 교수님과의 문화산책 열려 위치 확인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교수님과의 문화산책’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를 정해 요청하는 형식으로 홈페이지에서 5월 9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총 15명의 교수와 102명의 학생들이 만남을 가졌다. 만남은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 2시부터 6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음료와 커피, 카네이션, 교수별 사진촬영 등의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해 송현호(국어국문학과) 교수와 만남을 가진 왕명진(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학생은 “평소 교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기 쉽지 않았다. 비록 공식적인 행사였지만 평소 뵙고 싶었던 교수님과 친분을 쌓을 수 있던 계기여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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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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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의문화산책(송현호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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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뽑혀 위치 확인

우리 학교가 동아일보-채널A-딜로이트가 실시한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아일보는 취업 지원 역량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청년드림 대학으로 명명했다. 21일 동아일보는 대학의 취업․창업 프로그램과 학생 만족도, 취업률 등을 종합 분석해 우리 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을 최우수 대학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고려대, 광운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연세대, 우송대, 한국산업기술대가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가톨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15곳은 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우리 학교는 △비전수립 지원 △경력개발 계획 △금융혜택의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1차로 50개 대학을 엄선한 뒤 2차로 대학 취업 및 창업 담당 인프라 점검과 학생설문 조사를 진행해 이뤄졌다. 1차 평가에서는 전반적인 교육 지표를 살펴봤고 2차에서는 취업과 창업 부문에 대한 평가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상담 △정보 △직간접 직업체험 기회 △금융 △교육과정 5개 분야 총 13개 지표로 구성됐다.
- 86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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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메이슨대학 관계자, 연구 협력 논의 위해 본교 방문 위치 확인

16일 미국 조지메이슨대학의 교수진이 국방 및 에너지 분야의 연구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조지메이슨대학의 로저 스토프 연구 부총장과 데니스 맥브라이드 교수는 총장실을 찾아 안재환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우리 학교에서는 정근모 교수, 김태영 교수, 최기련 교수, 김민구 기획처장, 김재호 연구처장, 김병관 대외협력처장, 이석원 교수 등이 함께 자리했다. 두 대학의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군사와 에너지 분야로 나누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메이슨대학(George Mason University)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Fairfax)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1957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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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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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총장·신문범 LG전자 사장 대담, 한국경제신문에 게재 위치 확인

안재환 총장과 신문범 LG전자 사장의 대담이 한국경제신문 15일자 지면에 게재됐다. 신 사장은 우리 학교 기계공학과 73학번으로 LG전자 중국법인장을 맡고 있다. ‘CEO가 만난 모교 총장’이라는 주제 하에 이뤄진 이번 대담은 △청년 실업에 대한 인식 △대학 특성화 방안 △이공계 인재 육성 방안 △미래 사회 리더의 자질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4월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율곡관 2층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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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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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교수, 스승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 위치 확인

우리 학교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가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학생 지도에 전력을 다해 임했을 뿐 아니라 연구 업적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교범 교수가 스승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표창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초중고와 대학에 재직 중인 교원 95명에게 돌아갔고 그 중 대학에서는 이교범 교수를 포함해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교범 교수는 2007년 우리 학교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현재 전자공학과 부학과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2010년 전력전자학회 백현상과 ‘Journal of Power Electronics'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 2월에는 본인이 지도하는 전력전자연구실 대학원생 3명과 함께 효성 글로벌 논문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또 국제전기전자공학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의 대표저널인 산업전자학술지(Transactions on Industrial Electronics)의 부편집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 86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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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경이공대학 관계자 본교 방문 위치 확인

우리 학교의 자매대학인 중국 남경이공대학의 관계자들이 14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남경이공대학은 중국 장쑤성 남경(南京, 난징)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 학교와는 1995년 자매대학 협약을 맺었다. 첸이엔송 부총장과 자오슈에친 외국어학부 학장을 비롯한 6명은 이날 김병관 대외협력처장, 윤정용 국제협력팀 과장 등과 미팅을 한 뒤 총장실을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1953년 설립된 남경이공대학은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중국에서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공계에서 특히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화학공학부, 전자공학부, 인문학부를 포함해 총 12개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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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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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유지취업률 '나'그룹 대학 중 1위 위치 확인

우리 학교가 ‘나’그룹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유지취업률을 기록했다. 유지취업률이란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로 유지취업률이 높을수록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학알리미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우리 학교 2012년 졸업생의 유지취업률은 96.1%(9월 조사)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학교와 규모가 비슷한 ‘나’그룹의 24개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지난해 교육부 발표 기준 ‘나’그룹 27개 대학 중 한국과학기술대, 한밭대, 남서울대학은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변경(미공시)된 경우에 해당해 제외했다. 유지취업률이란 대학들이 졸업생들을 편법적인 방법으로 취업시킨 뒤 취업률에 반영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교육부가 2012년부터 도입한 지표다. 매년 6월 직장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대졸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뒤 9월과 12월에도 건강보험이 계속 유지되는 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우리 학교의 경우 9월에 실시된 1차 조사에서 유지취업률 96.1%를, 12월에 실시된 2차 조사에서 유지취업률 93.9%를 기록했다. 두 번 모두 ‘나’그룹 대학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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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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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학기 조인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위치 확인

9일 우리 학교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조인(Join)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조인장학금은 김선기 동문(전자 79)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선기 동문과 안재환 총장, 송현호 학생처장, 김민구 기획처장, 김영길 정보통신대학장과 조인장학금 장학생 12명 등이 참석했다. 올 1학기에는 총 2900만원의 조인장학금이 12명의 재학생에게 주어졌고 2학기에는 총 18명의 조인장학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김선기 동문은 전자부품 개발 및 제조사인 조인셋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동문은 올 1월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안재환 총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준 김선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 총장은 이어 “오늘 장학금을 받은 재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해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앞으로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당부했다. 사진1) 안재환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2) 김선기 동문이 장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는 모습
- 85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10
- 1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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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연구소 관련 국제 심포지엄 열려 위치 확인

3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교 4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중개연구소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 중개연구소를 통해 학문 단계의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끌어 올리는데 필요한 각종 학문․기술적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앞서 유사한 연구소를 운영해온 학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에서 각각 케빈 그림스(Kevin Grimes), 제프리 글렌(Jeffrey S. Glenn) 박사와 조남준 박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재호 연구처장과 박해심 아주대의료원 연구지원실장이 참여했다. 또한 노재성 경기바이오센터 센터장, 강학희 아모레퍼시픽 CTO, 박재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무, 박영준 CJ 제약연구소장도 각 기관의 운영전략과 연구동향을 발표했다. 이 심포지엄을 주관한 김재호 연구처장은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자연대학, 약학대학과 의과대학, 나아가 아주대병원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 모델을 제시하고자 중개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며 “또한 우리 학교가 가진 우수한 연구성과와 자원을 활용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효율적으로 지원, 학교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김재호 연구처장이 아주대학교와 중개연구소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2) 심포지엄에 참여한 연사들과 안재환 총장(왼쪽에서 세번째)
- 85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5-03
- 1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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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상 ‘아주블루 비교과 활동증명서’ 설명회 열려 위치 확인

30일 우리 학교 다산관 대강당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주블루 비교과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아주블루 비교과활동 증명서’와 관련된 내용을 재학생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시범발급을 시작한 비교과활동 증명서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학과 공부 이외에 어떠한 활동을 해왔는지를 학교가 인증, 증명 서류를 발급해주는 시스템이다. 학교가 공식 인증하는 교내외 활동은 전공 소학회, 동아리 및 학생회 활동, 국내 및 해외 봉사, 교환학생 파견, 교내외 대회 수상, 각종 캠프 및 세미나 참여 등이다. 활동별로 책정된 마일리지가 다르며 총점에 따라 화이트, 그린, 블루, 아주블루 라벨로 인증레벨이 주어진다. 학생들은 교내 인트라넷(AIMS2)을 통해 자신이 취득한 비교과활동 마일리지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프로그램을 주관한 기관에서 발급해준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관리부서에서 이를 확인한 뒤 마일리지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교내 행사의 경우 시행부서에서 일괄적으로 업로드하거나 학생이 신청한 뒤 학과에서 마일리지를 최종 승인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 부여 작업이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이 AIMS2에서 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으나 대외 기관에 인증용으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 아주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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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4-30
- 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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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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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만족도 조사 발표..우리 학교 강의 만족도 우수 위치 확인

우리 학교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대학평가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재학생 대학만족도 조사’의 강의 만족도 부문에서 우리 학교가 2위를 기록한 것. 30일 중앙일보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와 실시한 ‘대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30위 이상을 기록한 대학의 재학생 100명씩을 일대일 면접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수진, 교육과정, 등록금, 장학금․복지, 강의실, 도서관, 편의시설, 정보화, 취업지원, 이미지․홍보, 학사 행정 서비스 11개 부문이다. 우리 학교는 ‘교수진이 성실한 자세로 임하는가?’라는 항목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에 이어 2위에 올랐고 ‘교수진이 학업․진로 상담에 적극적인가?’라는 항목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과, 카이스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복수․부전공 제도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복수․부전공 제도가 잘 되어 있는가?’라는 항목에서 서강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취업 지원에 대한 만족도 역시 한국기술교육대학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편 우리 학교 재학생의 대학만족도 종합 순위는 평가 대상에 오른 30개 대학 가운데 10위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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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4-30
- 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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