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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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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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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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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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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2014학년도 2학기 개강보직교수세미나’가 열렸다. 각 단과대학 학장과 처장,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신임교원 소개 ▲교육 우수·연구 우수 교수 표창 ▲안재환 총장 인사말 ▲본부 각 처 및 산학협력단의 주요 현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부터 신규 임용된 교원은 총 14명으로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영준(약학과) ▲김흥규(정치외교학과) ▲최권영(환경공학과) ▲양회석(전자공학과) ▲이상운(물리학과) ▲백연정(경영학과) ▲장예빛(문화콘텐츠학과) ▲김태봉(경제학과) ▲박희준(에너지시스템학과) ▲홍성연(기초교육대학) ▲이해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박성용(의학과 흉부외과학교실) ▲정남수(의학과 정형외과학교실) ▲이기황(의학과 안과학교실) 올해 교육 우수 교수 대상 수상자로는 이기근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교육 우수상은 ▲김승환(경영학과) ▲이혜경(영어영문학과) ▲정재영(기초교육대학) ▲이나리(영어영문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교육 우수 교수는 강의평가결과 및 효과적인 수업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선발한다. 연구와 관련된 시상은 율곡상 및 다산상이 포함된 아주연구상, 아주 우수논문상(Ajou Publication Awards), 강래성 연구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상돈 생명과학과 교수가 아주연구상 율곡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유전자 백과사전’을 편찬, 2013년 제58회 대한민국 학술원상(자연과학 기초부문)을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 율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율곡상은 최근 2-3년간의 대표적 연구업적을 중심으로 평가해 국제적으로 아주대학교의 연구역량을 널리 알린 교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아주연구상 다산상에는 손태식 정보컴퓨터공학과 교수, 장병윤 경영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인용지수(Impact Factor, IF)가 높은 논문을 발표한 교수들에게 주어지는 아주 우수논문상은 2013학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실버/브론즈 1-2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저널 인용 관리 분석 데이터베이스인 JCR 카테고리 기준으로 상위 3%에 해당하는 논문을 발표한 교수들에게 주어지는 실버 프라이즈는 김두헌(분자과학기술학과), 김문석(분자과학기술학과), 남석현(생명과학과), 안영환(에너지시스템학과), 이성주(산업공학과)교수에게 돌아갔다. 브론즈1 프라이즈는 상위 5%에 해당하는 논문의 저자에게, 브론즈2 프라이즈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논문의 저자에게 주어졌다. 아주 우수논문상 브론즈1, 브론즈2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아주 우수논문상(Ajou Publication Awards) 브론즈1 수상자 강경란(소프트웨어융합학과), 권오필(분자과학기술학과), 김동권(기계공학과), 김상욱(분자과학기술학과), 김재호(분자과학기술학과), 김형택(에너지시스템학과), 김환명(에너지시스템학과), 남석현(생명과학과), 박기동(분자과학기술학과), 신현정(산업공학과), 염동일(에너지시스템학과), 윤현철(분자과학기술학과), 이분열(분자과학기술학과), 이상민(에너지시스템학과) ◆아주 우수논문상(Ajou Publication Awards) 브론즈2 수상자 구형일(전자공학과), 김기홍(에너지시스템학과), 김두헌(분자과학기술학과), 김상욱(분자과학기술학과), 김상인(전자공학과), 김성환(에너지시스템학과), 김주민(에너지시스템학과), 김환명(에너지시스템학과), 권오필(분자과학기술학과), 박명준(에너지시스템학과), 배형옥(금융공학과), 신치범(에너지시스템학과), 신현정(산업공학과), 안영환(물리학과), 염동일(에너지시스템학과), 이기근(전자공학과), 이기정(수학과), 이상민(에너지시스템학과), 이성주(산업공학과), 이종수(생명과학과), 이평천(분자과학기술학과) 한편 신설된 강래성상 수상자는 김동권 기계공학과 교수로 결정됐다. 이 상은 지난해 우리 학교에 1억원을 기부한 세원ECP 강래성 회장이 매년 연구 실적이 우수한(최근 2년 기준) 부교수 이하의 젊은 교수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첫 수상의 영예가 김동권 교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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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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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1학기에 임용되는 신임교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28일 오전 9시30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은 안재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교수 및 보직교수 소개, 임용장 수여, 부서별 업무 안내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신임교수는 박영준(약학과), 김흥규(정치외교학과), 최권영(환경공학과), 양회석(전자공학과), 이상운(물리학과), 백연정(경영학과), 장예빛(문화콘텐츠학과), 김태봉(경제학과), 박희준(에너지시스템학과), 홍성연(기초교육대학), 이해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박성용(의학과 흉부외과학교실), 정남수(의학과 정형외과학교실), 이기황(의학과 안과학교실)으로 총 14명이다. 안재환 총장은 신임교수들에게 “아주대에 왔을때 가진 열정을 끝까지 지켜주길 바란다. 그 열정으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아주대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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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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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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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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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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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오후 2시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을 받은 인원은 학사 2182명, 석사 380명, 박사 125명이다. 학사 학위의 경우 2014년 2월 졸업자가 1454명, 2013년 8월 졸업자가 728명이며 석사 학위의 경우 2014년 2월 졸업자가 262명, 2013년 8월 졸업자가 118명이다. 박사 학위 수여자는 2014년 2월 졸업이 76명, 2013년 8월 졸업이 49명이다. 졸업식은 박영동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안재환 총장의 학위수여식사, 시상, 학위수여의 순으로 이어졌다. 공과대학의 이관우 학생을 비롯해 9개 단과대학에서 총 9명의 학생이 성적우수상을 수상했고 대내외 실적 우수상, 대내외 활동 우수상이 각 4명의 학생에게 주어졌다. 간호대학 원숙영 학생과 인문대학 추동하 학생은 각각 총동문회장상, 주한프랑스대사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총장상 *공과대학 이관우 *정보통신대학 권효정 *자연과학대학 김원태 *경영대학 우상겸 *인문대학 신원철 *사회과학대학 이현기 *법과대학 연형진 *의과대학 조수연 *간호대학 백초원 *공과대학 김영태 *정보통신대학 박현주 김동진 *자연과학대학 강예원 *공과대학 정경철 *경영대학 손종진 *인문대학 남정민 *법과대학 권현정 ▲총동문회장상 간호대학 원숙영 ▲주한프랑스대사상 인문대학 추동하 안재환 총장은 “우리 졸업생들이 마주하게 될 세상은 녹록하지 만은 않다”며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 총장은 또 “조급하게 일희일비 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묵묵히 걸어 나가라”며 “약자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존중도 우리 졸업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가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환 총장은 졸업식에 앞서 이날 오전 ‘졸업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대표 13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영동 교무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박일분 학생지원팀장도 함께 참석했다. 졸업생 대표들과 안 총장은 학교에 대한 건의사항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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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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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20일 오후 율곡관 로비에서 열렸다. ‘명예의 전당’에는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아주대학교 발전을 위해 500만원 이상을 쾌척한 기부자 342인(기관 포함)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제막식에는 안재환 총장과 황필상 박사(구원장학재단 설립자), 수원사랑장학재단 곽상현 사무국장, 학생지원팀 박일분 팀장, 안병록 무교동일품낙지 대표가 참석했다. 각 학장과 처장, 이홍평 총학생회 회장과 이수완 총학생회 부회장, 교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제막식, 대표 기부자의 동판 헌정, 안재환 총장 인사말,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부자 대표로 황필상 박사와 곽상현 수원사랑장학재단 사무국장, 박일분 학생지원팀 팀장, 안병록 무교동일품낙지 대표가 동판을 헌정했다. 율곡관 동편 벽면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2004년 3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아주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기관 및 개인을 예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인과 기관을 포함해 총 342인의 기부자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0억원 이상을 기부한 황필상 박사를 비롯해 1억원 이상을 쾌척한 개인 및 기관이 36명, 수원사랑장학재단과 송용진 물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3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이 57명이다. 1000만원 이상 기부자 155인, 500만원 이상 기부자 95인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포함됐다. 안재환 총장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342명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보내며 이번 제막식이 기부 문화 활성화에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1-안재환 총장(사진 왼쪽)과 황필상 박사(사진 오른쪽)가 동판 헌정 이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2-참석자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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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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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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