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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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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대학원(원장 김동윤)은 주한 외국공관에 근무하는 무관 초청행사를 22일 종합관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러시아,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국 14명의 무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보통신대학의 국방관련 연구,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향후협력 방안을 모색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우리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을 방문해 군관련 연구, 교육활동을 소개받은 뒤, 오후에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LIG넥스원 등을 견학했다. 김동윤 원장은 “국방관련 정보들을 서로 교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같은 교류의 장이 향후 C4I(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 NCW(네트워크중심전), IT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등을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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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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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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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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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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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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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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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아경장학재단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환경공학과 최정은 학생을 비롯해 총 14명이다. 최정은 학생과 김정욱(전자공학과), 김영건(생명과학과), 유영아(경영학과), 김유진(행정학과), 정윤지(영어영문학과), 허율강(의학과), 신명진(간호학과), 금동윤(약학과), 김종욱(법학전문학원) 총 10명이 아경최고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아경최고장학생 10명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등록금의 절반)받는다. 이외에도 서은선(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이 아경일반장학생으로, 이신아(경영학과) 학생이 아경포럼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일반장학과 포럼장학은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한다. 아경비전장학생으로는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의 이정호, 김주현 학생이 뽑혔고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형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재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각 대학 학장과 처장단도 함께 자리했다. 안재환 총장은 “장학생 여러분은 앞으로 아경장학생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베풂으로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아경장학재단 관계자분들의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경장학재단은 대학원과 학부 장학금 지원 뿐 아니라 인문대학 학술세미나 지원, 아주대병원 연구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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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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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6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국제화, 교수연구, 교육여건 및 재정, 평판 및 사회진출도와 관련한 총 32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대학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4년제 대학 총 95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올해 총점 175.45점을 기록해 16위에 올랐다. 공동 14위에 오른 서울시립대와 인하대의 총점은 각각 175.52, 175.86점으로 14-16위권 대학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우리 학교의 경우 설립 50년 이하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ERICA), 한국기술교육대, 울산대 등이 뒤를 이었다. 중앙일보는 소재지와 역사·규모 등을 잣대로 평가 결과를 재분석, 6일자 지면에 이를 소개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관련 기사에서 “아주대는 90년대 중반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제, 교수 업적평가 등을 시작했다”며 “안재환 총장은 지난해부터 모든 학과를 자체 평가해 A-C 등급으로 나누는 학과평가제를 시행, 학과별로 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논문을 쓰는 ‘학부생 연구(UR)’, 동아리, 인턴십, 봉사를 학교가 증명하는 ‘비교과활동 증명서’도 최초로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국제화 19위 ▲평판 및 사회진출도 17위 ▲교육여건 및 재정 24위 ▲교수연구 22위를 기록했다. 평판 및 사회진출도 부문의 평가 항목 가운데 하나인 발전가능성에서는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5위로 큰 폭 뛰어 올랐다. 졸업생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취업률은 93%를 기록,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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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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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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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06
- 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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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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