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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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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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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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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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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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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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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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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 파견 학생들을 위한 사전 교육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됐다. 사전 교육은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일 4시간씩 열렸다. 사전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및 중국어 교육 ▲명사 특강 ▲문화 및 지역 이해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김동연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김홍국 하림 회장, 오종남 김앤장 고문, 박기태 반크(VANK)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농수산부 차관과 농진청장을 지낸 민 부사장은 농업경제학의 현주소와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가슴 뛰는 삶’을 살라고 조언했다. 오종남 김앤장 고문은 를 주제로, 김홍국 하림 회장은 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기태 반크(VANK) 대표는 반크의 설립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용기 있게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반크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이다. 그밖에도 김병관 교수(사회학과)가 를 주제로, Craig Milner 캐나다 Lethbridge 대학 교수가 를 주제로 강의했다. 고정한 교수(산업공학과), 김흥규 교수(정치외교학과), 소병천 대외협력처장의 국가 및 지역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첫 날 특강에 나선 김동연 총장은 “사회적 계층 이동이 어려운 사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아주대학교의 ‘AFTER YOU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타대생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기부를 받은 것 역시 ‘AFTER YOU 정신’을 아주대 담장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으로 퍼뜨리고자 하는 시도”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올 여름방학 4주 동안 고강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사전 교육 뿐 아니라 사후 멘토링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7월6일부터 진행되는 중국 상해교통대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 파견이 진행된다. 미국 미시간대학은 7월13일, 존스홉킨스대학은 7월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슴 뛰는 대학, 가슴 뛰는 삶’을 주제로 강의한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세기 나의 인생 설계’를 주제로 강의한 오종남 김앤장 고문> 적성·긍정·도전’을 주제로 강의한 김홍국 하림 회장>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설립 과정에 대해 강의한 박기태 반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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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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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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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정보통신대학원장(사진)이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서울 어코드 총회에서 의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어코드는 대학내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 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서 지난 2008년 12월 한국 주도로 출범한 바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등 정회원 8개국과 아일랜드, 뉴질랜드, 필리핀 등 준회원 3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윤 의장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방과학연구소를 거쳐 1991년부터 아주대 정보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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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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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 참가자들을 위한 멘토링 행사가 12일 오후 우리 학교 종합관에서 진행됐다. 어려운 환경 탓에 야간고등학교나 야간대학을 다니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모임인 '청야' 회원 13명이 멘토로 함께 자리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에 최종 선발된 우리 학교 학생들과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멘토로는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박기태 VANK 단장 등 기업, 문화, 법조, 금융, 스포츠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나섰다. 김동연 총장의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학생 대표의 발표와 멘토별 프리젠테이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김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교육이 우리 사회의 계층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희망 사다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며 "최종 참가자로 선발된 여러분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은 넓고 도전할 분야도 많다라는 열의를 갖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로는 임가영 학생(환경공학과), 강동호 학생(문화콘텐츠학과), 송지은 학생(경영학과)이 나서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타 대학 참가자 대표로는 경희대학교 김종현 학생이 발표했다. 김동연 총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멘토들은 '내 인생 최대의 의사결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전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학업을 이어가는 유일한 수단이라 생각했다"며 "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만 18세에 은행에 부임했지만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그때부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내 분야에서 1등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도 두려워 말고 도전하고 시도하면서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 이후 학생들과 멘토들은 다산관 앞 광장에서 비어파티를 열고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는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체류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올 여름방학 4주 동안 고강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사전 및 사후 멘토링도 준비되어 있다. 미시간대학과 상해교통대학 참가자들에는 참가비용 전액이, 존스홉킨스대학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용 반액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재원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인사들의 기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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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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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미디어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JY6팀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2015 MS 이매진컵(Imagine Cup) 파이널'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미디어학과 고성진, 이필수, 허건, 이주희 4명으로 구성된 JY6팀(지도교수: 오규환 미디어학과 교수)은 오는 7월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개최되는 '2015 Imagine Cup'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전세계에서 선발된 33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게임부문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자국 대표로 선발된 9팀이 참가자로 나선다. JY6팀은 지난 3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 ‘이매진컵(Imagine Cup)’에서 게임분야 1위에 올랐다. 이에 JY6팀은 한국 대표로서 월드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다른 150여개팀과 경쟁을 벌였고, 파이널에 참가하는 최종 33개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회에서는 게임, 소프트웨어, 월드 시티즌십 분야에서 각 3팀이 1위로 선발됐는데 그 중 월드 파이널 참가자로 선정된 것은 아주대팀이 유일하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로 16세 이상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게임과 이노베이션(Innovation), 월드 시티즌십(World Citizenship)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혁신적 소프트웨어를, 월드 시티즌십 부문에서는 세상의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JY6팀은 3월 열린 한국 대회에서 동양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퍼즐게임 린(Lynn)을 개발해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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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6-12
- 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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